대전에서 시온이보다 스웨디시 잘 하는사람 있을까
스웨디시 100번 넘게 다녀봤지만 내상도 많이 입었고 그럭저럭 만족도 많이 했지만
시온을 만난후엔 여태 내가 다녔던 스웨디시는 애들 손장난이였다는걸 알게됬다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둘다 훌륭하고 손의 부드러운 촉감부터 스킬까지
모두 완벽한 시온을 왜 이제서야 알게된걸까
시온이를 본 순간부터 난 노예가 된거같다.
매일 보고싶고 매일 생각나고 담배처럼 끊을수 없는 시온
시온이가 내꺼였으면 좋겠다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날 지배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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