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자 하고 자주가던 압구정에 전화했습니다.
원래 미소관리사 지명이였는데 지금바로는 시온관리사님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실장님믿고 예약잡았네요
도착하여 결제 후 방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오니 노크하며 시온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시온관리사님 첫 느낌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셨습니다.
미소관리사님은 마른몸에 섹시한 스타일이신데
시온관리사님은 귀여우면서도 몸매도 좋으셔서 더 섹시해보이시네요
오늘은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서 90분 코스로 마사지 길게 받았습니다
압구정스웨디시 관리사님들은 모두 마사지실력이 뛰어나신가봐요
처음 스웨디시 받은게 미소관리사님인데 처음받을때도 너무 좋은기억만 떠올라서
그후로도 스웨디시만 다녔는데 시온관리사님 마사지실력도 미소언냐 못지않게 훌륭하시네요
손 하나로 몸 아픈곳을 전체적으로 풀어주시는데 스웨디시 고수가 틀림없어요.
손이 왔다가면 부드러우면서도 간질간질한게 왜 스웨디시 찾는지 알꺼같습니다.
마사지 해주면서 집중적으로 해드릴곳 있냐고 여쭤봐주시고
목마르시진 않냐고 물 가져다준다고 하시고 역시 이쁜사람들은 심성도 좋은가봅니다
마사지 후 샤워실까지 에스코트해주는 착한 시온관리사님
미소관리사님 몰래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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