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마음한구석이 허전하더군요
핸드폰을 보다가 방문했던 문스파 생각에 전화를걸어보니
대기손님없어서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에 결제를하고 준비를 하고나니 직원분께서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관리사쌤이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달쌤이라고 하시네요 귀염귀염한 이미지의 관리사님 이었어요
웃으며 인사하시고 자연스럽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뒷판 가운데부터 해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압을 넣어주시는데
압정말 좋습니다 뭉친부분은 적당한세기로 주물주물 풀어주셨고
중간중간 압체크까지 정말 섬세하고 꼼꼼하게 마사지 진행하셨어요
그리고 입담도 좋으셨어요 한시간동안 참 부드러운 대화를하시고
제가치는 말장난에도 진심으로 웃어주십니다
너무 웃기지말라며 등짝스매싱을 때리기도.. ㅋㅋㅋ 재미있었어요
오일마사지로 쭉쭉 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데워주시고
힐링하고 집에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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