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에서 마사지 후기 올려봅니다
타지로 출장가있는데 그 지역엔 스웨디시가 없어서
타이마사지만 다니다가 신정 휴가받아 대전온 김에 들렸습니다!
전에 다닐땐 미소관리사님 지명이여서
혹시 그만두셨을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에 압구정에 전화드렸더니
아직 계시다고해서 후딱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도 기억해주시네여!
타지역에 있을때 스웨디시 너무 받고싶어서 자기전에 생각나고 그래서
오늘은 제일 긴 90분 코스로 받았습니다!
미소관리사님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손은 여전히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손기술만큼은 업그레이드 된거같아요 이맛에 스웨디시 다니는거죠
이번달 중순에 다시 타지역가니깐 올라가기전에 자주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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