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로워서 퇴근후 다녀왔습니다..
욕심인건 알지만 실장님께 몸매좋고 이쁜매니저로 추천부탁드린다고 하니
걱정말고 오시라는말에 믿어보자 하고 주소받고 따뜻한 차 사서 방문했네요
연말이라 그런가 북적북적..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실장님께서 다른손님과
안마주치게 안내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샤워후 머리말리고있는데 세희매니저가 들어오네요
하.. 대전에 이렇게 이쁘고 섹시한 관리사가 있었다니..
원피스 입고 들어오셨는데 숏컷에 몸매도 잘빠지고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 하시고
이쁜얼굴에 몸매까지 바쳐주니.. 지명손님 꽤나 많으실꺼같았어요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마사지 실력까지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다 맘에들었네요
다 끝나고 사온 차 드리니 고맙다고 하는것마저 심쿵이였네요
좋은경험이였습니다. 자주뵐꺼같아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