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전에 외로워서 끊었던 스웨디시에 다시 입성했습니다
처음 와보는 곳인데 규모도 크고 관리사들도 엄청 많은거 같네요
예전에는 많이 다녔다가 거즘 1년을 넘게 안다니다가 올만에 예약을 잡았는데
가슴이 설레이더군요ㅎ 그냥 전화받는 분한테 괜찮은 분으로 예약해달라하고 갔는데
방 안내 받고 샤워하고 벨누르는데 오랜만인지 설렘이 더 크더라구요
관리사분이 노크하고 들어오시는데 와,,, ㅇㄷ글ㄹㅁ분이 오시더군요
이름이 어케 되냐하니 빛나라고 하시던구요 피부도 엄청 뽀얗고 글ㄹㅁ가 들어와서 가슴이 진짜 콩닥하더군요
ㄷㅍ관리 받는데 찌릿찌릿하면서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대화를 못하는데 먼저 말을 계속 걸어주시더군요
불편한 곳 있는지 압은 적당한지 다른 질문들도 계속 걸어주고 관리 내 그 손가락 끝결을 못잊겠네요
간질간질하면서 적당한 압으로 긴장도 풀어버리고 ㄷㅍ 다 받고 ㅇㅍ받는데 다시 한 번 ㅁㅁ와 뽀얀피부에 놀랬습니다
어두워도 그 뽀얀피부가 그대로 보이더군요,,, 설렘과 부끄럽더군요ㅋㅋ 확실히 ㅇㅍ이 더 좋더군요 민망해서 말도 못거는 저에게
먼저 계속 말도 걸고...진짜 관리 한 번 받아보세요 난리납니다 12월 1번만 방문 예정이였는데 12월 끝에 다시 한 번 가볼랍니다
좋은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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