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드디어 말로만 듣던 업소에 갑니다
수많은 후기글과 댓글들 눈팅만 하다가 못참고 출발
얼마나 좋은지 기대하고 달려 갑니다
잠시후 드디어 입성 가게 첫 느낌은 깔끔 합니다
실장님도 친절 하시고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샤워실이 따로 있어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누가 들어올까 두근두근
생각 하고 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메니져 입장
오 제가 딱좋아 하는 스타일 건마에서
이정도면 굿~ 그녀가 가운을 벗으랍니다
가운벗고 냅다 베드에 누워 봅니다
마사지를 시작... 압도 쎄고 잘하내요 기대 이상 입니다
서서히 위로 올라와 조금후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아~ 느낌 너무 좋아여 강하지도 않으면서
약하지도 않으면서 인체 구조를 잘아는듯...
어떻게하면 좋아 하는지 다알고 있는 최고내요...
다른곳은 안마 대충하고 그러는데 진짜 시원해여 피로가 싹 풀려여
이런저런 예기 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벌써 시간이...
역시 소문대로 장사 잘되는 이유가 있었군요
돈 많이 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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