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찌쁘드해서 집앞에 스웨디시 받으러 갔는데. 감탄하고 나왔어요~
인계동 20대 관리사분인데 부드러움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미모는 물론이고 관리 받는 동안 대화도 스냅도 남다르게 하시더라고요.
꼼꼼하게 관리해 주시는데 홀닥 반했어요 ㅎㅎㅎ
인계동 가구거리옆 맥심이라는 테라피인데 한번 추천합니다.
소미라는 관리사분인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너무 잘해요~^^
20대 관리사 분이 케어 잘하기 힘든데. 지대루 받고 왔어요.
낮에 받는 스웨디시는 꿀 입니다 ㅋㅋㅋㅋㅋ
한번 받아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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