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또 처음 써봅니다 ㅋ
전화 할때마다 유독 이분만 예약이 풀로 마감이라하고
예압이 너무 심해서 괜히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평소 갈때마다 매번 100프로 만족하고
왔던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솔직한 실장님 덕분에
내상입거나 했던적은 없었으니깐
오늘도 한번 믿고 방문해봣어여 ㅋㅋ
예압이 너무 심해서 보기 힘든덴 이유가 있겠지
싶기도 했구요 키는 적당히 아담한편에 슬랜더였어요
솔직히 마사지 실력은 아직 다른 관리사분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도 많으신거같은데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겠네요 ㅎㅎ ,, 남자를 잘 아네요 ~
미친 60분 이었습니다 ㅎ.. ㅎ.ㅎ ㅎ 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