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이건 싱싱한 느낌이라할까?
어린데 어림이아닌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 느낌이라 할까?
솜털이 곳수고 신경은 모두 그곳에 몰려있다
사랑메니져 어떻게 해야지 내가 이길수 있지?
그냥 막 빨려드니 난 망가져버림 중독된나 빠져나올수가 음네
저돌적이고 매혹적인 사랑메니져의 무한 손느낌 천국으로 나를 인도하네
어떻게 이리 날 잘 컨트롤 하지 왠만한 사람은 버틸수 없다
그래서 사랑메니저를 오늘도 또 찾는다
난 오늘도 돌아가실 준비를 하고 간다 ㅋㅋㅋ
맥심테라피 최고의 그녀가 있다 사랑사랑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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