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웨디시 알아보면서 가끔 다니는데
전 힐러들 스타일이 좀 중요해서 예약전에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태희관리사 추천하면서 장담한다고
걱정마시라고 하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잡았어요
주말이라 예약 시간이 애매하긴 했는데
후기보니까 괜찮길래 받아볼려고 해서 갔는데 생각한것보다
시설도 깨끗하고 샤워실도 깨끗하고
뭔가 매일 청소하는 시설이구나? 했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두번째로 녹아내림... 작년에 묵은때 다푸는 기분..
마사지도 계속해서 배운다고 하시던데 누구한테 배우신건지 너무 좋았네요
나갈때 카운터보시는분이 불편한거 없냐고 물으시는데 불편한게 있을리가 없었음
너무 잘받고 불면증 치유되는기분임...
지금은 집인데 개꿀잠 들기전에 후기 원래 안쓰는데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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