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2월달이 일주일정도남았네요 너무 빠르게 가는거 같아요~
어제 금곡동에 있는 샾테라피 방문후기 남깁니다
직장동료이자 친구인
실명을 얘기해도 될지모르겠지만 동엽이라는 친구하고
다녀왔어요 친구는 소율 저는 나연쌤을봤는데
두분다 마사지실력이월등하시네요
오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이라고 카운터에서 말씀해주셨는데
혹시뚱뚱하세요 라고 여쭤봤는데 슬림하신분들입니다
걱정할것같으면 추천안해줬을꺼라고 애기해주시네요
샤워하고 배드에누워있는데 문을똑똑 두드리면서 입장!
날씨가많이추워요. 라고 웃으시는데 추워있던 몸이녹아내렸어요
힘든직장생활이지치고힘들때면 가끔씩 스웨디시를 마사지를
받는다고 얘기했더니 압. 살짝도아닌 적당하게 부드럽고 감성적인 스웨디시 본래의 뚜렷한
스웨디시의 본좌라고할수있겠네요 이런스웨디시는 처음이에요
관리해주신 나연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소율쌤이 너무맘에들어 연장할려구했다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