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뭉친 곳이 많아
마사지 받을겸 허니스웨디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준 보미관리사 보기로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들어오시는데
이쁜 외모에 몸매가 상당히 좋네요
160중 정도의 글래머스한 몸매 가까이서보니 더 이쁩니다
옆에서 재잘재잘 웃으며 얘기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정말 보미관리사랑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거 같습니다
이쁘다고 칭찬해주니 좋아라하시는 관리사님
역시 여자는 칭찬에 약하신거 같습니다
스웨디시 샵에 오기전에 건식 마사지 경력이 좀 있으시다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뭉친곳있냐고 물어봐주시고
말씀드렸더닌 그부분은 신경써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많이 뭉쳐서 처음엔 아팠지만 나중에는 시원한 릴렉스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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