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압구정 스웨디시
오늘도 생각나서 예약하려 전화했더니
지명매니져가 오늘 쉬는날이라 하시네요
어쩔수없이 실장님께 부탁드린다고하니
유리매니져님 추천드린다고
일 배우신지 얼마안되셨는데 실력도 좋으시고
때묻지 않아서 열심히 하신다고 얘기해주시는거에 넘어가
유리매니져로 예약후 실장님 커피 사들고 방문하였습니다.
계산후 샤워를하고 커피마시고있으니 유리매니져가 들어오네요
첫느낌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습니다.
긴머리가 잘 어울리고 뚱뚱하진않지만 볼살도 통통한게 귀엽고 사랑스러웠네요
이쪽일 하신지 얼마 안됬다고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마사지 시작하고 생각이바꼈네요
애기피부같이 부드러운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하루의 피로가 사르륵 녹아버렸어요
초보자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구석구석 부드럽고 섬세하게 마사지가 들어가네요
초보자라고 하셨는데 절 만족시키신거보니 교육 잘 받으신거같아요
초보자 같지 않게 꼼꼼히 잘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압구정분들은 외모부터 마사지실력, 마인드까지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어서
갈때마다 기분좋게 받고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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