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몸과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가기로 마음을먹고 찾아보다가
방문했던 문스파로 갑니다 엄청 유명하죠 여기 마사지 겁나게 잘합니다
일단 전화하고 가는건 서로 예의죠 솔직히 그냥가서 문앞에서 전화하면 되긴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대기시간 많을까바 물어볼겸 전화한통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도착후 결제하고 소중한곳을 소중하게 아름답게 맑게 깨끗하게 자신있게 씻어주고
대기하니 드디어 비밀의 그곳으로 안내를 받는군요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진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며 여기서 일한지 일주일정도
되셨다는군요... 일주일만 듣고 기대안했는데
여긴 일한지 일주일만 되도 기본이상 그이상을
해주는곳인가봐요 너무 잘해주셔서 쵝오였습니다
가기전에 제공되는 라면은 필수라죠^^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