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탄방동에있는 봄 스웨디시를 찾았다 전화로 예약을하고 찾아갔다 ㅎㅎ
생각보다 너무 시설이 좋고 깔끔해서 놀랐다. 실장님도 어린데 환하게 반겨주시고 정말 재치있고 사교성이좋은분 같다
평소에 등산을 즐겨하는편이여서 하체가 좀 뻐근하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때 찾는곳인데 오랜만에 받으니까 확실히 마사지 시스템이 잘되있다는걸 알았다
소은관리사는 작고 아담한체구긴 하지만 마사지 하는거 보면 깜짝놀란다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는데 말이다 ㅎㅎ
계속 말도 걸어주고 웃어주고 마사지 받는 90분 동안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받을수 있었다ㅎㅎ20대의 젊은 관리사긴 하지만 마사지 스킬과 얼굴만큼은 대박 말이필요없다
다음에도 한번 탄방동 스웨디시를 찾아와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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