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그냥 가던곳만 가는 성격이라
타이 마사지만 주구장창 다니다가ㅋㅋ
다니는 미용실에서 파마하는 아줌마 기다리다 지루해서
검색하다가 예약한번 해봤어요ㅋ
스웨디시는 뭔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마사지니까 가보자 하고ㅋㅋ
실장님이 안내해 주는데로 하고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모델마냥 키크신 분이 딱!
제가 좀 작은편이라 앉아있다가 낼름 배드위에 엎드림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얘기하다가 이름 물어보니 아리 랍니다
스웨디시 처음 받아 본 느낌은?
타이는 안가야겠다 이제ㅋㅋㅋㅋㅋ이제 여기만 다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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