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도 하고 날씨도 꾸중중해서 뭐 할게 마땅히 없어서
근처 테라피 검색해서 예약했네요
몸도 마음도 지쳐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에 안내를 받고 씻고 누워잇으라길래
기다리다 선생님이 들어왔어요
규리라고 하는데 되게 귀엽고 보자마자 첫눈의 반한 느낌이 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
스웨디시야 말할것도 없고 정말 기분좋게 받고 왔네요
되게 성격이 순둥순동하시고 너무 귀여우셔서 힐링이란 힐링을 하고 왔네욧
남들은 물놀이를 하지만 저는 스웨디시를 받겠습니다 휴가철에 ㅋㅋㅋㅋㅋㅋㅋ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