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다시방문 미나쌤 보고싶어 갔는데
담타임 기다리라 해서 대기타다가
실장님이 뉴샘 어떠냐해서 노 했는데
다시 권유하시길래 오케이하고
있는데 마음이 이상해 지더라구요
원래 뉴샘 보는 스타일이 아닌 나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어리고 예쁘샘 많이 있는거 알고는 있지만
난 마사지 족이라 허긴 미나샘도 예쁘시지만
허걱~~~ 졸라 별이반짝 넘 조으네요
모지 이거 내가 긴장 햇네요
봄이라는 샘인데 초대박 완판 관리사 분입니다
왜 실장님이 예약 잡기 힘든 분이라고 말하는지
알겟어요 오늘 계탄 날이네요 ㅎㅎㅎㅎ
선예약 낼은 11시타임 하고 왔어요
느낌 감촉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안네 허니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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