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해서 마사지나 받고 집에서 혼술이나하다
잘까 하는생각으로 들렸네요 밤늦은 시간은 아니였고 6시쯤 저녁시간대 배고파서 밥먹고 갈까 하다가
그냥 바로 직행ㅋㅋ 샤워 후딱하고 옷갈아입고 바로바로 들어갔는데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관리사님의 손길로 나의 몸을 휘감는 이 느낌이 정말 좋음 ㅋㅋ 부드럽게 하는게 딱 내 스타일이라,,ㅋ
중간중간 말도 자꾸 걸어주시니 어색함이 없었음 ㅋ 아무튼 기분좋게 받고 집에 와서 잠잘자고 오늘 일어나
후기 남깁니다. 여러분들도 즐ㄸ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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