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한참을 마사지를 못받았는데..
날도 날인지라 받아야겠더라구요.
친구들과 헤어지고 전화로 예약을 전화를 했는데
바로 가능 하다고 해서 바로~~갔습니다!!
그전에도 그랬지만 여기 실장님은 들어올때마다 아주 밝게 인사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첨보는 관리사님 진주쌤?이라하더라구요
이분은 손에 압도 그렇고 한 부위부위마다 신경써서
해주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괜찮냐고 중간중간에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서 대화도 중간중간 하면서웃으면서 편하게 관리 받았네요~!
몸도 그렇고 너무 좋게 관리 받고 나와서 가볍게 집으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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