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서 ㄸ만 치다가 친구가 스웨디시 한번 가보라고 아이테라피 추천 해줘서 예약 하고 갔습니다.
제가 상당한 미드충이어서 미드 크고 이쁜쌤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통화하신 실장님이 걱정말고 오라고 해서 믿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굴 이쁘신데 ㅁㅁ까지 좋으시고 그냥 최상이라는 표현이 맞을꺼같아요!!
첫 이미지 보고 차가우실줄 알았는데 정반대였습니다.
정말 착하시고 따뜻하고 좋은분이셨습니다.
올만에 정말 스웨디시라는걸 제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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