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달려왔네요
친구들이랑 인계동에서 술 마시다가 오랜만에 느낌와서
종종 방문했던 곳에 전화해서 예약 잡고 왔네요
3달 만에 온거 같은데도 기억해주시더라구요 3시부터 술 달리니 알딸딸한 상태로 전화 걸었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좋네요 토요일에 전화드렸는데 오랜만에 전화주셨다고 알아주시더라구요 바로 되냐니 바로는 안되고 30분 뒤에 가능하다하셔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가영쌤이라고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쌤인데 경력자라고 받아보시라고 엄청 예쁘고 ㅁㅁ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ㅎ 바로 예약잡고 도착했네요
올만에 실장님들이랑 인사나누고 방으로 들가서 씻고 벨 누르니 바로 들어오시더군요 하얀옷에 하얀피부 완벽하더군요....
쌤들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잠깐 얘기 나누는걸 저는 좋아하는데 맞춰주시더라고요 먼저 바로 안눕고 대화거니 받아주는게 맘에 쏙 들더군요ㅎㅎㅎ간단하게 얘기나누고 뒷판 관리 들어가는데 전통스웨디시처럼 로미로미 더 해주면서 손 끝에서 야릇함이 느껴지더군요 와...예쁘고 ㅁㅁ도 좋은데 야릇하고 대화도 계속 끊이지 않고 원래 대화하랴 관리하랴 둘 중 하나가 스탑이 되는데 경력자여서 그런지 그런게 없이 자연스럽게 다 되더라구요 대망의 앞ㅍ 뒷ㅍ보다 앞ㅍ에 진짜 온 힘을 다 해서 관리 해주시더군요 콧소리가 진짜 완벽합니다... 최근에 현타와서 그만 다닌건데 당분간은 주말만 근무 하신다니 주말이라도 자주 와야겠어요 너무 만족하고 또 만족하네요
이런 분들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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