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들이 너무 많아서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실자님 추천으로 지혜 관리사 봤습니다~
키는 160초반대에 짧은 슬립 입고등장합니다.
수줍어하는 표정.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네요.
완전 귀엽고 부성애 퐉퐉 자극합니다.
얼굴도 이쁘게 생겼어요~ 대학교 후배 느낌이 납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장착하고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듯 해요~~
지혜 너무나 착하고 이뻐서 제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작업을
걸었죠 ㅎㅎ
후반으로 갈수록 마음을 열어주네요 ^^
역시 이쁜것들이 맘도 착해 ㅎㅎ
넌 한동안 내 지명이다. 지혜야.
혹시 나랑 사귈래??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안나서..
다음에는 고백해볼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대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업장같아
다음에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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