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마사지에 중독되어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된거 같은데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게.. 더 이상 못 참겠어서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며 수원 미테라피로 찾아갑니다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입성..
미인형 언니가 들어오네요ㅎㅎ
이름 물어보는데 미소 라고 합니다
이름이랑 어울리는 굉장히 고급진 와꾸에....
목소리도 예쁘고 피부도 뽀얗고...
스무스한 손기술에 기분도좋고 몸도힐링되는것같네요..
이래서 마사지에 중독되나 싶기도 하네요 ...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다보니 전 정말 스웨디시가 맞는가 봐요
건식도 좋지만 아로마의 매력에 한번빠지면 못헤어나오실듯..
가성비가격에 즐기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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