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부터 방까지 들어가면서 깔끔하게 관리 잘한다생각하고
방도 깔끔하니 따듯히 되어있어서 샤워후에도 안추워서 좋았어요
또 언제올까 생각하다가 누우니 바로 기절각이더라구요ㅠ
피곤한 상태였어서 잠들랑말랑 하고있는데 미소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피곤해보였는지 걱정도해주시더라구요..ㅎ
후면 위주로 받았는데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움찔거리느라 혼났어요
따뜻한 손길과 부드러운 오일에 사르르 녹는 90분이였어요
시간때우는 느낌도 안받고 오래간만에 해피타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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