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에 들어서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진 요즘!!! 몸도 뻐근뻐근 하다보니 마사지를 받아봐야겠다 싶어 유테라피를 한번 와보게 되었는데 이런..... 오자마자 친절함을 느껴버렸네용 ㅎㅎ 실장님 추천을 받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완전 여신....... 이름을 물으니 시아쌤이라고 하시네요 서비스도 확실히 다르시고 다른 스웨디시랑은 차원이 다르단걸 느껴버렸네영... 다음에 또 오고싶게 만드는 유테라피,,,,,, 다음에 또 갈게용 유테라피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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