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
모처럼 주말에 쉬니 몸이 간질 간질
집근처 할거 없나 찾다가
점심부터 식당가서 삼겹살때리고
삼겹살 먹으니 술생각나 반주 먹으니
갑자기 걸 생각이....
그러다 눈에 들어온 퀸테라피
바로 고고
바로 되냐고 하니 10분정도 기달리면 된다 하여
기달림
방안내 받고 조금 기달리니
관리사 한분 ~~
와...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네
끝장나게 받은듯 진짜 피곤이 싸악 풀려서 나옴
굿굿 이름이 지아라고 하는대
짜 60분내내 황홀함에 푹 빠져버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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