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웨디시 갔다옴
하율샘 봄
20대초 이쁨
전체적으로 모든게 이쁨
이쁜대 엄청 잘함 그냥 1분 1초가 좋음
60분 코스 왜 했나 싶음..90분..아니 2시간 할걸 후회함
받는내재 정신 못차리겠음
다끝나고 나오는대 온몸에 힘 풀림
디져버리겠네
넘 다시 받고 싶어 카운터에 물어보니
제일 빠른게 2시간뒤....
아오 빡쳐
인기많다고 했을때 그냥 길게잡을걸...
고민하다 오늘은 집으로 발걸음을...
진짜 바로 하율샘 예약들이 잡히는게 느껴짐
한동안 지명으로 주마다 갈듯싶네...벌써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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