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최고입니다
낮에 광교쪽 거래처 일때문에 갔다가
일도 잘되고 일찍 마감도 해서
마사지나 받을겸
주위찾다가 광교 퀸테라피 리뷰나 후기가 좋아보여
예약하고 갔습니다
누굴 따로 지명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몸이나 풀겸 간거라
큰 기대없이 방문 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차주차번호 불러주고 결제하고
실장님한테 방안내 받았는대
방안에 샤워시설 ~너무 맘에들더라고요
이것부터 너무 좋고 편안하였습니다
씻고 나오니 방안에 음료수가 와있더라고요
목좀 축이고 안내받은대로 베드에 누워 5분정도 지나니
똑똑하며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인사도 밝게 해주니 먼가 설레이더라고요
그리고 살짝 고개돌려 밨는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어여쁘시고 딱바도 20대초반정도 되어 보이시더라고요
원래 바로 말 안거는대 바로 이름부터 물어밨네요 ㅋㅋㅋㅋ
세리 관리사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이도 20대초가 맞으시고요
세리라는 이름도 잘 어울리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인사하시고 오일 도포할게요 하시며 시작하는대
오일 도포하는순간 손 느낌에 온몸에 전기가 ㅋㅋㅋㅋ
외모부터 너무 맘에 들어서 저만 느낄수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60분코스 받는내내 심장이 멈추질 않았던것 같아요
그렇게 후면 받고 전면받는대 너무 창피해서 재대로 얼굴도 못밨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하신것같았습니다
오히려 부끄러워하니 너무 부끄러워하시는거 아니냐며
저를 편안하게 이끌어주시더라고요
오늘 일도 잘풀리고 그냥 몸이나 풀겸 간거였는대 완전 흠뻑
빠져버렸네요 온몸에 모든걸 쏟아내고 온것같습니다 ㅋㅋㅋㅋ
담에 지명으로 꼭 가겠다 약속하고 후기도 쓰겠다고 약속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
실장님이 관리사분들 정말 세리샘만큼 다 괜찮다고 하시니
광교 갈때마다 갈생각입니다~ㅋㅋㅋ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