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웨디시 막 입문한 스린이에요 ㅎㅎ 사실 후기 많이 안믿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저희 입장에서는 볼게 이거밖에는 없으니깐 어느샵이던 찾아보고 가긴 하는거같아여 안좋은후기가 몇개 있어서 일단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전화해봤던거같아요 뭐 다좋을순 없으니깐 하구요 사실 집이랑 제일 가깝기도 했고 제일 빠른시간에 받을수있다하더라고요 성격급한 저한텐 이게 젤 중요하거든요 ㅋㅋㅋ 저는 ㄱㄻ ㅅㅌㅇ좋아해서 실장님 추천 받았습니다 오늘 관리해주신분 설희관리사님이라하시네요 원래는 야간에 나오시는데 오늘만 낮에 나오셨다네요 오일이 제 몸에 닿는순간 살려달라고 아니 그냥 이러면 제가 다른데서 다른관리사분한테 어떻게 마사지를 받겠냐고 ㅜㅜ 제가 마치 도마위에 물고기가 된거같은 기분이었어요 ,, 제 몸에 온신경이 깨어나는 기분이었고 이런게 스웨디시구나 라는걸 몇번 받아보지 않은 저부터도 확실히 느끼게 해주시네요 예쁘면 마사지 못해도 저는 그냥 기분 좋게 한시간 한시간반 시간 떼우고 오는 바보인데 설희관리사님 그런바보같은짓 왜하냐고 돈버리지말라고 손님 입장에서 말씀해주시고 그냥 너무 다 좋았어요 진짜 만족하고 갑니다 사랑해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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