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가 짧아서 연차를 내고 하루 더 쉬는데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압이 있는걸 싫어해서 스웨디시를 좋아해요.
월요일이니까 예약 금방 될 줄 알고 전화했더니 바로 예약이 안된다고,,,
허니로 갈아탄지 얼마 안되어서 여기로 정하고 다니는데, 기다려야지 뭐ㅜ
사장님께서 새로온 친구가 있다고 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해서
기다려서 보기로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갔어요.
피부도 좋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그렇게 슬림한 스타일은 아닌데 뚱뚱하지도 않은?
마른 스타일을 싫어하는 저는 만족했죠. 참 안경썼었어요. 특이하게
진짜 열심히 하는 스타일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성의가 보이던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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