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같은 샾 인테리어 고급저보이고 규모도 엄청 넓어서 입구부터 속이트이내요.
예약하고 관리실로입실~일회용 속옷이나 치약 칫솔 등 구비가 많이 되어 있어서
위생도깔끔하고 샤워시설도룸마다구비돼어있어그거또한맘에쏙드내요~~
세미샘 또한 와꾸며 몸매 서비스마인드까지 엄지가저절로 올라가는 솜씨~
온열매트에서 몸이 녹아 내리는 마법을 경험하다왔내요~
마지막으로 퇴실시 실장님이 건내주신 시원한커피한잔에 오늘하루도 깔끔한마무리되어
너무상쾌했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의 행복을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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