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시간이 친구만나러 수원왔는데
남는 시간이 있어서 마사지 받으러 여기저기
저나하니깐 예약이 안돼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후테라피는 예약이 된다고 해서 바로 방문!!!
개인룸에서 씻고 누워있는데 관리샘이 들어오시네요
피부도 뽀얗고 키는 적당하고 나름 외모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마사지 수준이 장난 아니네요 스웨디시를
마니 받아 본거는 아닌데 들어오는 손 스킬때문에 여러번
깜짝깜짝 놀랐고 ㅁㅎ한 서비스를 해주셔서 너무 기억에 남네요
쌤 이름은 안물어 봐서 모르겠는데 앞으로 여기만 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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