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던곳이 예약이 다찻다고해서 3명예약은안된다고하여
밀 예약하고 이동했어요
여기는 인기가 없어서 예약이 바로되나하고 반신반의로 예약하고
이동했어요 우선 주차장있어 편했습니다
샵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엄청나게 큰 샵이더라고요 룸도 개인 샤워룸에
방이 많더라고요 아~~이래서 예약이 바로 됐구나하고 안심했습니다
각자 룸에 들어가 샤워를하고 기다리는데 어여쁜 주아샘이 들어와 상냥하게 인사를 합니다
관리사가 많이 어려 보여서 물어보니 정확하게 안알려주네여
등부터 관리들어가는 손길이 엄청 야릇하고 터치 하나하나가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관리 받는 내용은 직접 경험하시길
주아샘한테 물어보니 여기 관리사 분들이 많이계신다고 하네여
암튼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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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2019-09-07 13: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