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은 초반지점인 화욜날도 금방 지나갔네요
상사 잔소리에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습니다..
쌓인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정말 건강에 안좋거든요..
술한잔 할까도 생각했는데 요새 건강상태가 별로라 술은 패쓰하고
마사지나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종종 이용하던 여대생홈타이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받으시는 실장님~
초저녁이라 그런지 차가많네요
집으로 예약시간보다 지각했네요 ㅠㅠ 앞에서 기다리구계셨네요 너무죄송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저번에 해주셨던분이 휴가중이라고 하셔서
다른분으로 했습니다~ 이분도 참 잘하십니다~
와 정말 황홀하고 쾌락이 느껴지는 마사지라고해야될까요
느낌 엄청 좋습니다. 손이 움직이는데 우와~
압조절도 잘하시고 뭉친곳도 풀어주시네요~
저번 관리사님도 시원했는데 이분이 좀더 저랑 잘맞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이분한테 받아야겠어요!! 기다리신거랑 저한테너무잘해주신거때문에 팁좀더챙겨드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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