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점점 시체가 되어가는 와중에 마사지 생각이 자주 들어서 시간내서 한번불러봤네요
예전에 받았던 기억이 너무 좋게 기억이 남아서 다시 재방하게 됬습니다
역시 기대에 부흥하듯 전신 빠짐없이
꼼꼼히 관리를 해주시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게하셔서 시간가는줄을 몰랐네요
압 조절이 정말 수준급이였습니다
저 같은 시체족들한테는 너무 빛 자체인 ..ㅠㅠ 몸이 흐물흐물해지면서 점점 나른해지는데 잠이 솔솔오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받다가 잠이들었는데 관리사님이 톡톡 깨워주시네요 ㅠ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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