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굉장히 좋은날이었습니다!
퇴근후 친구들과 한잔 거하게 걸치고 집으로 돌아와 아쉬워 홈타이불렀네요
홈타이는 처음 이용하기에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듭니다
기분 좋은날 끝까지 기분 좋길바라며~~
정말 귀여운 관리사한분이랑 완전이쁜 ? 키늘씬하고 몸매좋으신한분이왔네요
전 귀여운분이 좋아서 귀여운분으로 ~
얼굴은 작고 귀여운 스탈이에요~ 나이에 맞게 보이네요
특히 웃을때 눈웃음이 매력적이었어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외모 하며 볼륨감 빠지는 곳이 없는 친구네요
부끄러워서 저는 눈 꼭 감고 받았습니다 ㅋㅋㅋ ㅋ
적당히 대화 좀 하다가 빨리 친해졌던거같아요~
수동적이었던 다른 로드샵 관리사들과 달리 매우 적극적입니다
타 업소는 가끔 마사지 할때 대충대충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 관리사님은 잘해주더군요,
마인드 갑입니다! 기대안했었는데
최선을 다해줍니다.괜한 걱정이었지요
가실때까지 밝게 인사해주는 모습이 너무이쁘네요
요즘 지갑사정이안좋아 한동안 마사지 끊었는데 다시 마사지욕구가 솟아오릅니다!
하루 기분좋게 힐링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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