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 날 오늘 저녁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리네요
지금 막 다녀온지라 생생합니다
건물은 낮이 익네요 어릴때 자주가던 수원당구장 건물 3층
예전에 채플린 피시방이었던 자리더군요
인계종합상가 맞은편, 대림셀프,세차장 옆 건물 명인감자탕 건물
7시 예약후 시간이 조금남아서 명인감자탕을 시식후 올라가 봅니다
명인감자탕 맛은 그냥 쏘쏘한듯ㅠㅠ와 ~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그옆에 고추닭발은 냄새가 자극적이어서
집에가는 길에 포장을 해 갔더니 완전 맛있더군요~ 맛집 광고는 아니구요~ ^^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봅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넓게 되어 있더군요
1인 1욕실이 각방마다 깔끔하더군요
사장님 추천으로 선아쌤의 관리를 받아 봅니다
엄청나게 상냥하고 다소곳한 성격이더군요
여자여자한 타입~선아쌤의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관리를 시작하는데 이곳이 처음이고 일한지는 1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는데
실력이 꽤 좋네요~! 특히 선아쌤의 피부가 좋아서 인지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그런 감촉을 받았습니다
뽀얗고 보드러운 손길이 피로를 날려주더군요
기술적이고 테크닉컬한 관리라고 하기보다는 감성 그자체입니다~
감성테라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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