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미팅 끝나고 들렀는데 일단 향기가 좋고 바닥이나 슬리퍼에
오일기가 없어서 관리가 잘되는 샵이라 생각했습니다~
여성분들도 좋아할만한 샵이구요
관리사분 마사지는 너무 좋았던게 제가 마사지를 자주 받아서 웬만한 압으로는 성에 안찹니다 세게 해달라는 말을 보통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압이 좋으신 분이 정말 시원하게 관리해주셨어요.
제가 종아리 쪽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 싫은 내색 없이 시간 꽉채워서 관리 잘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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