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몸이 이끌리고 있네요~
씻고 방안에서 축 늘어져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셧는데
긴머리에 이쁘장합니다.
키는 162정도 피부는 하얗고 좋습니다....
쌤이 인사를 하시면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꾸욱 꾸욱 마사지압에 온몸이 풀어지고
뭉친 부분들이 전부 풀리면서 물렁물렁~
온몸에 힘이 쫘악 풀리면서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마사지를 자주오죠!
마사지가 참 일품인게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구
여느 전문샾들에비해 꿀리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요~
제 생각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찌릿찌릿한 느낌
정말 시원한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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