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많이 지친하루엔 늘 생각나는 스웨디시 .
오늘은 새로생긴 유테라피가 눈에들어오네요 ㅋㅋ
예약전화후 시간마춰 바로입장했네요 .
관리사님 이름을물어보니 예림? 나이는 27세라고하는데
막상보니 더 어려보이고 이쁩니다 ㅎㅎ
스타트가 아주맘에들었네요 .. 전체적으로 건식으로 시작해
압도좀 있으면서 몸을 풀어주는 예림관리사님
본격적인 감성이 시작됩니다 ~~ 받는내내 진심으로 느낀점
일단 관리자체가 최상급이라고 인정했구요 . 경력또한
손길에서 느꼈고 . 스웨디시보단 로미에 가까울정도로
밀착부분에서 또한번 감탄합니다 ~~~!!!
매니아님들 예림관리사님 꼭한번 보셔야 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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