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못부르다가 드디어 어제 불렀네요 ㅋㅋ 시간이안맞아서 ㅠㅜ
맨날 시간이안나다보니 어제야불러봤네요 일산에서요 !
여러모로 삼박자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가을매니저~~~ 나이 듣고 깜짝 놀라고, 실력에 또 한번 깜짝 놀라고.
20대 초반이신데,
그 어디에서 받은 것보다 잘하시는 것 같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압도 적당히 쎄면서 부드럽고, 강약의 조절이 너무나 완벽했던.
무엇보다 관리 하는 내내 제 몸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네요.
말도 너무 재미나게 걸우져서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받았네요.
연장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찌만 다음 예약때문에 못한게 지금도 너무 후회되네요
다음주에 꼭 부른다고 약속하고 왔으니 그 약속 지키러 갑니다!!
그땐 120분 예약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