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 많이 비워서 그냥 곧장 회사로 들어갈까 생각하다가
문스파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 가볍게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간단하게 한후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안내를 받자마자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
나 관 리사 님
관리사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생각보다 많이 젊으셔서 놀랬습니다 ㅠㅠ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셨고 아우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 젊으신분인데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진짜 듣던대로 소문이 자자한곳이네요 ^^ 손마디마디 부터 가볍게 어깨까지 일품으로
주물러주시고 진짜 대단하십니다 ^^ 정말 시원해서 놀랬네요 진짜 목이랑 어깨쪽을 많이 주물러주시고
만져보시고 뭉친곳을 찾으시면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입아프게 말 안해도 되고 진짜 대단합니다 ^^
전문적 호텔식마사지 수료 하신분이라서 그런지 과묵하게 말많으신분들 보다 더좋았어요 ^^
건식이 끝나고 아로마로 긴장된 몸을 한층더 풀어주시고 허벅지나 종아리쪽을 쭉쭉 밀어주시니
얼마나 시원하게요~ 진짜 꿀손입니다 꿀손 대박이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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