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늦게까지 술 쌔게 달리고 정신이 드니
속이 너무 쓰려 밥먹고 스웨디시 받으러 갔습니다
후기에 효주관리사님이 치파오를 입고 들어오신다 해서
코스프레페티쉬가 있는 제가 안볼수가 없더라구요
효주관리사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와 효주관리사 들어오는데..
얼굴 뒤로 아우라가.. 그 여리여리한 몸매에 D컵은 족히 되보이더라구요..
얼굴도 이쁘고 머리를 위로 묶고 들어오셔서 목선이 딱 보이는데.. 하..
물건입니다 물건..
마사지 실력까지 받쳐주니 더 완벽했습니다.
집가서 자꾸 아른아른할꺼같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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