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집에만 있기 묘해서 핸드폰 뒤적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는MOON
연락을 드렸고 천천히 드리이브하면서 간다는 생각에 가니 얼마 걸리지 않고
입장을 하였고 웃으며 안내를 받았네요 ^^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
입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시간이 지났을까요~?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달 관 리 사 님
생각 보다 관리사님께서 영하셔서 놀랬습니다 ^^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는 수준급으로 잘해주시고 ^6^ 차근차근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며 하는데 너무나도 좋았네요
어우 어깨가 많이 뭉쳤는데 시원시원하게 주물러주시고 ^ㅇ^ 아우 근데 진짜 시원함이 뼛속까지
느껴져서 정말 고마웠네요 목도 많이 주물러주시고 너무시원했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마치고
찜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아우 찜은 말로 표현을 다못하겠네요 굉장히 시원하고 진짜 이것만큼
좋은 마사지가 어딨을까 싶네요 ^^ 가성비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진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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