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가 생각나서 둔산동에있는 압구정스웨디시 예약
시간맞춰 방문해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곧 이어서 들어오는 유리관리사
눈웃음이 매력적인 유리관리사
유리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게 등부터 오일을 발라주는데 부드러운 살결느낌에
편안하게 다리쪽 마사지를 받고있었어요
물 흐르듯 이렇게 잘하는거니..
제가 받은 마사지중에 가장 잘 하는 관리사를 만난거같네요.
90분짜리 했더니 마사지 다 끝나고 15분정도 남아서 나가실줄 알았는데
남은시간 유리관리사와 간단한 대화하다 퇴실..
짧지만 강렬했던 여운을 떠올리며 집으로..
지나다니는 관리사들 보니 리얼 20대 한국 관리사들이라 다른 매니저들도 기대되네요
단골예약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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