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 3일을 고민하며 여기저기 후기만 보다가
유난히 압구정 세희매니져 후기가 좋아
속는셈치고 23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샵에 들어가니 공기도 탁하지않고 쾌적하고 아주 좋았네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공용 샤워실인게 흠이라 생각했는데
실장님이 다른손님들과 안마주치게 따로 안내해주셔서 좋았네요
샤워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으니
세희매니져 들어왔습니다.
첫느낌은 아 고준희랑 똑같이생겼네 였어요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고준희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고준희 닮았더라구요.. 숏컷이 왜이렇게 잘어울리는지..
목소리도 간드러지는게.. 딱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마사지 스킬도 수준급이고.. 이쁜외모에.. 좋은경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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