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오후 시간도 안가고 할게 뭐가있을까 뒤적거리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생각난 문스파
그렇게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렸죠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으니 잠이 오더군요 그렇게 잠든지 5분정도 된것같은데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나관리사님이셨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곧바로 마사지로 돌입
시작은 건식이더군요 건식마사지를 쭈욱쭈욱 해주니 노곤함이 풀어지더군요
그동안에 스트레스를 받은게 다풀린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손목도 잘 해주시고
불편한곳이 목이 많이 불폈는데 목도 잘 주물러주시고 행복했습니다
아로마도 하시고 힘들어실것같아요 ㅠㅠ 한시간동안 그렇게 하시니까
아로마도 빈틈없이 쭈욱쭈욱 주물러주시고 찜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찜마사지는 수건같은걸 겹겹히 탑처럼 쌓아주신다음에 발로 지져주시는데
하 진짜 너무 시원하고 따뜻하니까 졸리고 ㅠㅠ 아 마사지만 받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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