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을 그냥 집으로 귀가하기 아쉬워 연락을 드려 입성을 하였습니다 ^^
그렇게 입장을 하였고~ 친구들이랑 가서 샤워를 하고 담배 하나를 피니 곧 제 차례로 오더군요 ^^
히히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 그렇게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당~
나 관 리 사 님
어우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랬네욤 굉장히 영하셔서~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돌입하십니다~
캬~ 강약조절 죽이구요~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는게 신경을 나름써주시는 느낌이 퍽퍽 났고 ~
세상 이렇게 시원할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좋더군요 ^^ 목과 어깨사이가 많이 뭉쳐서 신경좀 많이
써달라고 말씀을 부탁드렸는데 신경을 꼼꼼히 써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네요 엄청시원했습니다 ㅜㅜ감동
그렇게 건식은 끝나가고 아로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쭉쭉 밀어주시며 종아리쪽이나 알이 많이 뭉친곳은
쭉쭉 풀어주시는게 얼마나 시원하던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찜마사지가 돌입하셨고~
마사지에 끝판왕 또 찜마사지 아니겠어요~? 이렇게 가뜩이나 저녁이면 추워지는 날씨에 재격이죠 ^^ 시원하니
잘받고 갔네요 진짜 ^_^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